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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치료 받은 후 기운찬 한방차 한잔 하실까요?

기운찬 한약차. 아시는 분들 계시죠~?

따뜻한 물을 부으면 국화가 피어나고, 대추 향이 퍼지는,

약을 먹는 부담이 아닌. 즐기는 티 타임이 되는 차였지요.

백문이 불여일견!

그래서 준비했습니다.

이제 매일, 11층 외래에서 직접 드셔보실 수 있습니다.

본원 탕전실에서 약재를 넣고 직접 달인 한약차를

11층 외래 차 코너에 준비해두었습니다.

외래로 오신 환자분, 입원 중인 환자분 모두

무료로 한 잔씩 드실 수 있습니다.

종류는 두 가지입니다.

하나는 황기당귀차.

황기와 당귀, 전통적으로 기운을 북돋우고 혈(血)을 보하는 데

함께 써온 약재 조합입니다.

푹 자도 피곤하고, 온몸의 기운이 쏙 빠진 날에 어울리는 차입니다.

다른 하나는 생맥산.

맥문동·인삼·오미자로 구성된 처방으로,

동의보감에서 여름철에 물 대신 마시는 차로 소개될 만큼

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에 어울립니다.

매일 어떤 차가 준비되어 있는지

차 통 위 화이트보드 '오늘의 차 한잔'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그날 차의 특징도 짧게 메모해 둡니다.

침치료를 마치고 나가시는 길,

기운찬 한약차 드시면 기분까지 좋아지실 겁니다..

한 잔 드셔보고 입에 맞으셨다면,

집에서 드실 수 있는 기운찬 한약차(18g 3,500원 / 36g 5,000원)를

11층 데스크에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.

오늘도 진료 전 한 잔, 치료 후 한 잔.

병원에 오시는 걸음이 조금 더 가벼워지시기를 바랍니다.

기운찬 한약차 소개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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